초 고화질 LED 전광판 최신 솔루션 제공업체인 키오스크코리아㈜가 AHAM(At Home At Meeting room) 개념 하에 136인치(345.44Cm) 마이크로 LED를 현장에 구축하고, "이제 집으로 돌아가자!"는 구호를 바탕으로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키오스크코리아, 초대형 고화질 136인치 마이크로 LED 판매 확대

이 제품은 회의실에서 초 고해상도로 프레젠테이션과 화상회의가 가능하고, 집에서 편안하게 영화감상이 가능하며, 스튜디오나 전시실 등에서 LED 사이니지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마이크로 LED는 완벽한 블랙 구현으로 고화질 영상 표출이 가능해 실내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연출해준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키오스크코리아㈜의 이명철 대표는 "디스플레이의 끝판왕이라 할 마이크로 LED가 향후 디스플레이 시장의 대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담아 내기 위한 노력으로 AHAM(집, 회의실)에서 조화로운 디스플레이와 인테리어가 어우러지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