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LED 전광판 솔루션 기업 키오스크코리아(대표 이명철)는 LED의 고해상도화를 통해 고객이 사용하기 편리한 LED를 만들어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마이크로 LED를 비롯해 초대형 136인치 제품과 2K, 4K, 8K, 10K의 초고해상도 LED 제품을 상황실, 로비, 리테일 매장 등에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다양하게 라인업해 어떤 요청에도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키오스크코리아 이명철 대표는 “메타버스를 필두로 미디어 시장의 변화 속에 기존의 미디어가 갖추지 못한 초고해상도와 초대형화를 LED 전광판이 구현하고 있다”며 “달라진 미디어 시장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미래 선도 기술을 갖춘 LED를 시장에 적극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키오스크코리아는 초대형 화면, 내장 스피커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대학 강의실에 LG전자의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올인원 LED ‘LED136’을 구축하기도 했다. 크고 생생한 화면과 선명한 사운드로 강의에 대한 몰입감을 보다 높일 수 있게 됐다.
키오스크코리아 이명철 대표는 “고객이 편리하고, 사용이 편리한 ‘LED136’과 함께 다양한 고해상도 제품으로 고객만족을 다시금 높이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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